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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P of dstyle &#187;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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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ROGRESS MEANS SIMPLIFYING, NOT COMPLICATIN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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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 내가 읽은 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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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Jan 2010 05:09:41 +0000</pubDate>
		<dc:creator>dduck</dc:creator>
				<category><![CDATA[Books]]></category>
		<category><![CDATA[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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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009년을 돌아보면 그렇게 많은 책을 읽은 건 아니지만, 진정으로 책을 읽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습관화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항상 머리로는 책을 읽어야지 수없이 되새기지만, 직접적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해 준 계기는 무엇보다도 서울시민에서 경기도민이 된 것이 아닐까 한다. 한시간 정도를 갈아탐없이 지하철을 타야하는 상황에서 그 시간을 잠으로만 때우기에는 뭔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2009년을 돌아보면 그렇게 많은 책을 읽은 건 아니지만, 진정으로 책을 읽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습관화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p>
<p>항상 머리로는 책을 읽어야지 수없이 되새기지만, 직접적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해 준 계기는 무엇보다도 서울시민에서 경기도민이 된 것이 아닐까 한다.<br />
한시간 정도를 갈아탐없이 지하철을 타야하는 상황에서 그 시간을 잠으로만 때우기에는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하루에 다른 시간은 아니더라도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책을 읽자라는 것이었다.</p>
<p>그래서 읽었던 책을 쭉 적어보니 아래와 같은 책들을 읽었더라.<br />
나열 순서는 읽은 순 (아마도..)</p>
<ul>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2711348?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너도 나를 떠나보면 알게 될거야</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2299492?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다산선생 지식경영법</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2856758?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책을 읽는 방법</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3282824?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번역의 탄생</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1439036?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a></li>
<li>모방범 <a href="http://www.yes24.com/24/goods/2131600?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1권</a>/<a href="http://www.yes24.com/24/goods/2135659?scode=032&#038;srank=2" target="_blank">2권</a>/<a href="http://www.yes24.com/24/goods/2138099?scode=032&#038;srank=3" target="_blank">3권</a></li>
<li>백야행 <a href="http://www.yes24.com/24/goods/170911?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1권</a>/<a href="http://www.yes24.com/24/goods/170914?scode=032&#038;srank=2" target="_blank">2권</a>/<a href="http://www.yes24.com/24/goods/170913?scode=032&#038;srank=3" target="_blank">3권</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3414409?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1517504" target="_blank">노는만큼 성공한다</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3563528?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고백</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3501552?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가고 싶은 길을 가라</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3380694?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창의적인 글쓰기의 모든 것</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21966?scode=032&#038;srank=4" target="_blank">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a></li>
</ul>
<p>모든 책이 나름 괜찮았지만, 그 중에서도 추천할 만한 책을 꼽으라면, <a href="http://www.yes24.com/24/goods/2299492?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다산선생 지식경영법</a>, <a href="http://www.yes24.com/24/goods/3282824?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번역의 탄생</a>, <a href="http://www.yes24.com/24/goods/1517504" target="_blank">노는만큼 성공한다</a> 를 선택하겠다.</p>
<p>책에 대한 느낌은 따로 따로 적어볼까 한다&#8230;&#8230;</p>
<p>2010의 시작은 움베르트 에코의 <a href="http://www.yes24.com/24/goods/1833?scode=032&#038;srank=5" target="_blank">장미의 이름</a>이다.<br />
중학교 때였는지 언젠가 TV에서 하는 <a href="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nq=&amp;s=&amp;sc=&amp;afc=&amp;j=&amp;thr=frs&amp;q=%BC%F0%C4%DA%B3%D7%B8%AE" target="_blank">숀 코네리</a>가 주연한 영화 <a href="http://movie.nate.com/movie/movieinfo?cinema_id=3125" target="_blank">장미의 이름</a>을 먼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아무것도 모를 그 시절에도 굉장히 재미있었던 기억이 남았고, 반전(!)의 느낌도 살짝 느껴졌었는데, 다시 책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br />
아무튼 지금 읽고 있는데, 한문도 많이 나오고 쉽게 잘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얼핏 얼핏 기억나는 영화의 몇 장면들을 떠올려가며 재미있게 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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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 작업 중.. speaking in styl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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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09 23:37:25 +0000</pubDate>
		<dc:creator>남덕현</dc:creator>
				<category><![CDATA[Books]]></category>
		<category><![CDATA[CSS]]></category>
		<category><![CDATA[Web]]></category>
		<category><![CDATA[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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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롭게 번역 작업 중인 책이다. 평소 일을 하면서 기획과 디자인 단계에서 CSS에 대한 조금의 이해가 더 있었더라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가보다. 이 책은 웹표준과 CSS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마치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영어를 가르치듯.. 그래서 제목도 &#8216;speaking in English&#821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mazon.com/Speaking-Styles-Fundamentals-CSS-Designers/dp/0321574168/ref=sr_1_1?ie=UTF8&amp;s=books&amp;qid=1253830984&amp;sr=8-1" target="_blank"><img class="size-medium wp-image-189   alignnone" style="margin: 0px;" title="book cover of speaking in styles" src="http://dstyle.org/wp/wp-content/uploads/2009/09/41jPgggtFeL._SS500_-e1262076158647.jpg" alt="speaking in styles : Fundamentals of CSS for Web Designers" width="300" height="300" /></a></p>
<p>새롭게 번역 작업 중인 책이다.</p>
<p>평소 일을 하면서 기획과 디자인 단계에서 CSS에 대한 조금의 이해가 더 있었더라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다.<br />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가보다.</p>
<p>이 책은 웹표준과 CSS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마치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영어를 가르치듯..<br />
그래서 제목도 &#8216;speaking in English&#8217; 삘 나는  &#8217;speaking in styles&#8217;가 아닌가.</p>
<p>이 책은 웹디자인을 하면서 CSS에 관심이 있거나 쉽게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텍스트에 대한 부담없이 편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p>
<p>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특징적인 내용들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물론 CSS의 기본적인 개념들은 다 설명하고 있고,  웹디자인을 하면서 디자이너나 개발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 예를 들어, 사람들이 CSS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들, IE6 버그에 대한 설명과 대처법, 브라우저별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고, 후반부에는 하나의 사이트를 선정하여 직접 페이지 마크업과 스타일 작업을 많은 그림고 도표로 설명하고 있다.</p>
<p>책을 접했을 때, 실무에 상당히 유용한 방법들이 많다라는 느낌이 들었다.<br />
뭐랄까&#8230;  <a href="http://www.smashingmagazine.com/category/css/">Smashing Magazine</a>이나 <a href="http://net.tutsplus.com/">nettuts</a> 에 있는 정말 유용한 포스팅들을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p>
<p>어쨌거나, 처음에는 작업이 길어지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이래저래 개편작업으로 하루걸러 밤을 새고 있는 상황이고, 개인적으로도 일이 있어 주말에도 시간을 내기 힘드니 대략난감할 뿐이다.</p>
<p>번역 작업을 하면서 중간중간 내용을 정리해볼 생각이다. 많이는 아니겠지만&#8230;<br />
암튼 하루빨리 책이 번역되어 나왔으면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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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라인드 스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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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Jul 2008 14:12:18 +0000</pubDate>
		<dc:creator>dduck</dc:creator>
				<category><![CDATA[Books]]></category>
		<category><![CDATA[맹점]]></category>
		<category><![CDATA[블라인드스팟]]></category>
		<category><![CDATA[생각의 지도]]></category>
		<category><![CDATA[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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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블라인드 스팟을 읽었다. 언젠가부터 이런류의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무언지 모르게 나 자신을 생각해볼 수 있는 책. &#8216;내가 못보는 내 사고의 10가지 맹점&#8217; 자기 자신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뭐 살다보면 몇은 있겠지..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닐 것 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궁금할 것이다.내가 느끼지 못하고 있는 나의 생각과 모습은 어떤 것일지&#8230; 생각보다 아주 맘에 들었다.책의 초반부에서 생각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left; clear: both;" class="imageblock left"><img src="http://dstyle.org/wp/wp-content/uploads/1/1116690970.jpg" width="237" height="353" alt="책 블라인드 스팟" /></div>
<p><a href="http://me2day.net/dduck/2008/05/20#00:12:21" target="_blank">블라인드 스팟</a>을 읽었다.<br />
언젠가부터 이런류의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br />
무언지 모르게 나 자신을 생각해볼 수 있는 책.</p>
<p><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18, 53);">&#8216;내가 못보는 내 사고의 10가지 맹점&#8217;</span></p>
<p>자기 자신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br />뭐 살다보면 몇은 있겠지..<br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닐 것 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궁금할 것이다.<br />내가 느끼지 못하고 있는 나의 생각과 모습은 어떤 것일지&#8230;</p>
<p>생각보다 아주 맘에 들었다.<br />책의 초반부에서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14483" target="_blank">생각의 지도</a>에 나왔던 내용을 언급하며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다양성에 대해 언급한다. </p>
<p>꼭 동양과 서양이라는 지역적인 분류가 아니라도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도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마주치게 된다.</p>
<p>&#8220;저 사람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8221;<br />&#8220;저 사람 어이 없다.&#8221;</p>
<p>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 의외로 많은 것 같다.</p>
<p>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 사람은 자신을 바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나 말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정말 바보가 아닌이상)<br />그러면 왜 그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한번쯤은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없나? 한번 생각해보자.</p>
<p>책의 초반부에 있는 내용이다.</p>
<blockquote style="color: rgb(0, 102, 153);"><p>&#8220;누구에게나 맹점이 있다는 사실을 일단 인정하자. 그러면 누군가가 자신과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이 설령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단순한 관점상의 차이를 넘어서서 그 관점으로부터도 배울 점이 있음을 인정하게 된다. 상대방의 견해가 우리와 다르고, 나름대로 한계가 있다 할지라도 자신이 놓치고 있는 점이 그들의 관점으로 보면 보일 수도 있다.&#8221;</p></blockquote>
<p><span style="color: rgb(0, 0, 0);">내가 옳을 수도 있지만, 잘못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좀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span><br style="color: rgb(0, 0, 0);"/><br />다음은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이런 저런 생각들의 나열이다.</p>
<p>1.<br />몇년 전쯤 다른 사람들이 나에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가 상당히 궁금하던 때가 있었다.<br />어딘가에 또다른 내가 있어서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br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나의 모습과는 많이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기 때문이다.</p>
<p>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던지 보다는 자신의 생각이 중요한거 아니냐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객관적인 내 모습을 아는 것이 나 자신을 좀더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p>
<p>2.<br />자신은 분명 완벽하게 마무리 한 작업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분명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p>
<p>3.<br />자신의 의견도 옳지만, 상대방의 의견도 끝까지 신중하게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br />그런 것이 지나치면, 자신의 생각은 없는 우유부단한 사람으로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알아서 조절이 필요한 것 같고, 그것이 좀 더 현명하고 신중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데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p>
<p>4. <br />A, B, C 세 사람이 있다.<br />B는 A에게서 C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br />또 B는 C에게서 A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br />각자 서로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다르다. B는 혼란스럽다.<br />누가 옳은 것일까?<br />만약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 한다면? <br />싸움 나겠지&#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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