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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P of dstyle &#187; Desig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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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ROGRESS MEANS SIMPLIFYING, NOT COMPLICATIN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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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향상 (Design Enhance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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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9 May 2010 10:57:39 +0000</pubDate>
		<dc:creator>dduck</dc:creator>
				<category><![CDATA[CSS]]></category>
		<category><![CDATA[Design]]></category>
		<category><![CDATA[Web]]></category>
		<category><![CDATA[border-radius]]></category>
		<category><![CDATA[box-shado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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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esign Enhance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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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ext-shadow]]></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 강화]]></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 향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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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에 번역 작업을 한 Speaking in Styles에 보면 디자인 향상(Design Enhancement)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디자인 향상은 새롭게 나온 속성이 지원되는 최신 브라우저에서 좀 더 멋지고 향상된 디자인이 적용되어 보이도록 하는 것 입니다. 디자인 향상(Design enhancement) 작업을 할 때에는 디자인이나 사이트의 기능적인 부분을 비평해서는 안됩니다. 해당 속성이 사용하는 브라우저에서 동작을 하든 안 하든, 사용자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에 번역 작업을 한 <a href="http://www.amazon.com/Speaking-Styles-Fundamentals-CSS-Designers/dp/0321574168/ref=sr_1_1?ie=UTF8&#038;s=books&#038;qid=1275124333&#038;sr=8-1" target="_blank">Speaking in Styles</a>에 보면 디자인 향상(Design Enhancement)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p>
<p>간단히 설명하자면, 디자인 향상은</p>
<blockquote><p>새롭게 나온 속성이 지원되는 최신 브라우저에서 좀 더 멋지고 향상된 디자인이 적용되어 보이도록 하는 것</p></blockquote>
<p>입니다.</p>
<p>디자인 향상(Design enhancement) 작업을 할 때에는 디자인이나 사이트의 기능적인 부분을 비평해서는 안됩니다. 해당 속성이 사용하는 브라우저에서 동작을 하든 안 하든, 사용자들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주거나 방해가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단지 사이트가 조금 덜 매끈해 보일 뿐이지요. 결국, 좀 <strong>더 좋은 도구를 선택한 사용자들이 더 향상된 경험을 제공</strong>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p>
<p>최근에 나온 아래와 같은 속성들을 이용하여 디자인 향상 작업을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br />
첨부된 이미지는 원서에 있는 이미지를 가져 온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더 많은 브라우저가 아래의 속성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p>
<p><img src="http://dstyle.org/wp/wp-content/uploads/2010/05/css3_property.jpg" alt="CSS3 속성" title="CSS3 속성" width="480" height="130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0" /></p>
<p style="padding:0 0 30px 0; text-align:center; color:#999">[IMG SRC : <a href="http://www.amazon.com/Speaking-Styles-Fundamentals-CSS-Designers/dp/0321574168/ref=sr_1_1?ie=UTF8&#038;s=books&#038;qid=1275124333&#038;sr=8-1" target="_blank">Speaking in Styles</a> &gt; Part 2. CSS Grammer &gt; chapter 6. Vocabulary: Talking the Talk ]</p>
<p>참석하진 못했지만, 오늘 열렸던 <a href="http://wiki.standardmag.org/kws4day." target="_blank">제4회 웹표준의 날</a>에서 발표하신 <a href="http://naradesign.net/ouif/css3/">정찬명님의 발표자료</a>를 살펴보면서 번역한 책 내용이 생각나서 반가운 마음에 급 포스팅 올립니다.</p>
<p>디자인 향상 작업이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브라우저 업데이트로 이어질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br />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p>
<p>현재 이 책의 번역 작업은 완료되었고, 최종 마무리 편집 작업중에 있습니다.<br />
예정보다 늦어졌지만 하루빨리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img src='http://dstyle.org/wp/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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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웹 디자이너들이 HTML &amp; CSS를 알면 좋은 5가지 이유</title>
		<link>http://dstyle.org/wp/archives/317</link>
		<comments>http://dstyle.org/wp/archives/317#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Mar 2010 09:37:24 +0000</pubDate>
		<dc:creator>dduck</dc:creator>
				<category><![CDATA[Design]]></category>
		<category><![CDATA[UI Dev.]]></category>
		<category><![CDATA[Web]]></category>
		<category><![CDATA[CSS]]></category>
		<category><![CDATA[HTML]]></category>
		<category><![CDATA[웹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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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래의 글은 &#8217;5 Good Reasons Why Designers Should Code&#8217;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Mike Kus의 글을 대략적으로 번역한 글이다. ========================================================================================================================================== 2010년인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디자인을 코드로 작업하지 못하는 &#8216;웹디자이너&#8217;들이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었다. &#8211; Elliot Jay Stocks 트위터에서 작은 논쟁이 되던 글이다. 개인적으로 그의 생각에 동의한다. 웹 디자이너가 자신의 디자인을 코드로 만들지 못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아래의 글은 <a href="http://carsonified.com/blog/uncategorized/5-good-reasons-why-designers-should-code/" target="_blank">&#8217;5 Good Reasons Why Designers Should Code&#8217;</a>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Mike Kus의 글을 대략적으로 번역한 글이다.<br />
<br />
==========================================================================================================================================<br />
<br />
<div id="attachment_319"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410px"><a href="http://dstyle.org/wp/wp-content/uploads/2010/02/article-designerswhocantcode.jpg"><img class="size-full wp-image-319" title="Web Designers who can't code" src="http://dstyle.org/wp/wp-content/uploads/2010/02/article-designerswhocantcode.jpg" alt="" width="400" height="200" /></a><p class="wp-caption-text"> </p></div></p>
<p></p>
<blockquote><p>2010년인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디자인을 코드로 작업하지 못하는 &#8216;웹디자이너&#8217;들이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었다. &#8211; <a href="http://twitter.com/elliotjaystocks/status/9227592793" target="_blank">Elliot Jay Stocks</a></p></blockquote>
<p>트위터에서 작은 논쟁이 되던 글이다.</p>
<p> 개인적으로 그의 생각에 동의한다. 웹 디자이너가 자신의 디자인을 코드로 만들지 못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 3년전에는 나도 HTML 코드를 전혀 모르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이었다. HTML 코드 작업을 접해 보기 전까지 나는 10년 넘게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해왔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작업한 디자인을 웹페이지로 만들기 위해 HTML과 CSS를 배운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디자이너들이 HTML과 CSS를 배우게 되면 좋은 점 5가지를 이야기해 보겠다.</p>
<p><strong>첫번째 이유</strong><br />
 포토샵에서 디자인 하는 것과 HTML &amp; CSS를 사용하는 방법을 모두 알고 있으면, 각각을 따로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이 코드화 작업이 그들의 작업물에 많은 제약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직접 코드를 배우고 나니 제약보다는 나를 해방시켜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많은 제약으로부터 새롭고 창조적인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준 것 같다. 기본적으로 HTML&amp;CSS 작업을 배운 것이 나를 한단계 발전한 웹디자이너로 만들어 주었다.</p>
<p><strong>두번째 이유</strong><br />
디자인 작업물은 여러분이 원하는 방식대로 정확하게 디자인될 것이다. 만약 디자인과 UI개발 업무가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다면, 프로젝트에서 UI개발자가 그들의 작업을 끝마치는 시점이 되면, 디자이너는 결과물이 그들이 원하던 모습과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br />
이것은 UI 개발자의 잘못이 아니다.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br />
사이트에 새롭게 디자인된 섹션의 추가 작업이 필요할 때마다 디자이너가 매번 포토샵으로 작업을 하는 것은 실용적이지 않다.</p>
<p><strong>세번째 이유</strong><br />
 포토샵으로 디자인 하는 것과 UI 개발은 서로 통하는 것이 전혀 없어 보인다. HTML&amp;CSS가 개발자들을 위한 도구라기 보다는 디자이너를 위한 도구라는 사실은 논쟁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br />
 예를 들면, 집을 짓고 싶어하는 건축가가 디자인이 된 후에 굴삭기 운전 하는 법, 벽돌 쌓는 법, 목공일 등을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건축가와 웹디자이너를 비교하는 것이 문맥상 전혀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나는 웹사이트를 디자인 할 때, 포토샵에서 디자인을 한 후에 수시로 HTML&amp;CSS를 이용해 작업을 한다. 이것은 디자인 작업과 UI 개발 작업이 거의 하나로 혹은 동시에 진행된다는 의미이다. 이는 웹과 그래픽 디자인에서나 가능한 것이다. 자동차나 건물을 디자인 할 때는 그렇게 할 수가 없다.<br />
 따라서, 만약 당신이 HTML&amp;CSS 작업을 모르는 디자이너라면, HTML&amp;CSS 를 배우라고 압박하는 것처럼 보일테지만, 절대 어렵지 않다. 배워라.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p>
<p><strong>네번재 이유</strong><br />
 디자인 작업과 UI개발 작업 양쪽 모두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앞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처음 적응되면, 전체 디자인 파일에서 변경된 부분만 잘라서 전달 할 수 있을 것이고, 코드에서는 포토샵에서 이미 작업해 놓은 부분만 수정하면 된다.</p>
<p><strong>다섯번째 이유</strong><br />
 HTML&#038;CSS를  모르는 디자이너가 HTML&#038;CSS를 배우면, 여러분이 프리랜서를 원하건 정규직을 원하건 보다 다양한 일자리가 생길 것이다. 내가 UI 개발을 배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UI개발을 모르는 디자이너들에게는 일자리를 구할 수 기회가 그다지 다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p>
<p><strong>결론</strong><br />
 특히 대형 프로젝트에서 사이트의 업데이트를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는 디자이너들에게만 유용한 것이 아니라, 사이트에 있는 콘텐츠가 어떻게 보여질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디자이너들에게도 기본적인 HTML &#038; CSS를 알고 있으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p>
<p>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p>
<p>==========================================================================================================================================</p>
<p>이상의 내용이 링크에 있는 글의 내용이다.<br />
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별도의 포스팅으로 정리해 보려고 한다.</p>
<p>to be continue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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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자는 디자인을, 디자이너는 경영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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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Feb 2005 16:01:21 +0000</pubDate>
		<dc:creator>dduck</dc:creator>
				<category><![CDATA[Design]]></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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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영자들은 결코 충동적으로 디자인을 구입하는 법이 없습니다. 디자인을 통해 이익을 볼 것이라는 판단을 내릴 수 있을 때만 디자이너와 계약을 하고 클라이언트가 됩니다. 따라서 디자이너는 다른 경쟁 디자이너보다 고객이 될 기업과 제품에 대해 제대로 알고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함은 물론, 그 문제를 훌륭하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경영자에게 설득할 수 있어야만 계약서에 도장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영자들은 결코 충동적으로 디자인을 구입하는 법이 없습니다.</p>
<p>디자인을 통해 이익을 볼 것이라는 판단을 내릴 수 있을 때만 디자이너와 계약을 하고 클라이언트가 됩니다. 따라서 디자이너는 다른 경쟁 디자이너보다 고객이 될 기업과 제품에 대해 제대로 알고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함은 물론, 그 문제를 훌륭하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경영자에게 설득할 수 있어야만 계약서에 도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8220;비즈니스의 목적은 고객의 창출이다&#8221;라는 피터 드러커의 말에 충실하자면 디자인 비즈니스도 결국 고객을 설득하기 위한 연구로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p>
<p> 그러나 디자이너가 아무리 철저하게 연구하고 설득을 잘한다 해도 경영자는 늘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업무의 결과를 앞에 놓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디자이너의 설명만을 듣고 판단해야 하는 업무의 속성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낯선 디자이너의 능력을 가전제품을 고를 때처럼 쉽게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유사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경력있는 디자이너를 찾아 보기도 하지만, 그가 이번 일에도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상황도 다르거니와 경쟁 회사를 누를 수 있는 독창적인 대안이 나올지의 여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애꿏은 디자인료만 자꾸 물고 늘어지지만, 무조건 싼 곳을 선택하는 것도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문제는 더욱 복잡해지고 불안감만 더해가게 됩니다.</p>
<p> 이래저래 불안할 수밖에 없는 경영자는 결국 자신의 판단에 따라 디자이너를 선택하고 디자인을 결정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관련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심사숙고해도 될까말까한 일입니다. 그런데 말로는 &#8216;풍부한 경험&#8217;이나 &#8216;사용자의 권리&#8217;를 주장하는 경영자가 아마추어의 안목에 불과한 자신의 선택을 고집하기 시작하면 디자이너는 전문가로서의 자존심도 상할 뿐만 아니라 의욕이 꺾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프로젝트는 대개 시원스런 결과를 맺기도 어렵습니다. 혹시 결과가 좋아도 문제입니다. 그 공(???)을 서로 차지하려는 것은 웃어 넘길 수 있는 일이지만, 경영자의 비전문적 독단이 오히려 &#8216;혜안&#8217;이라는 평가를 받게 됨으로써 악순환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만은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독단이 커지면 커질수록 합리적이고 창조적인 디자인을 탄생시키는 조직은 이 사회에 뿌리를 내리기 힘들고, 지혜의 축적도 기대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프로젝트가 실패할 경우 사태는 말할 수 없이 심각해집니다. 이 때는 실패의 책임을 대개 디자이너에게 뒤집어 씌우기 때문입니다. 구태의연한 기획과 부실한 자료, 태부족의 예산과 협력 부서의 외면 등은 문제삼지 않고 뒤늦게 디자이너의 창의력만을 따지고 드는 것이 보통입니다. 아무 것도 주지 않아도 무엇인가를 자꾸 만들어 내는 요술쟁이가 되라는 격이지요.</p>
<p> 디자인에 대한 몰이해로부터 출발하는 이러한 경영자의 독단과 불안감은 교육 수준이 높거나 혁신적인 성향의 경영자에게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입으로는 도전 정신과 합리성을 외치지만, 세계 최초가 될수 있는 참신한 디자인을 손에 쥐어 주어도 그 가치를 알아보기는 커녕 &#8216;선진국의 설례&#8217;를 요구하는 우를 범합니다. 이 모든 일이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가 서로의 시각을 한 곳으로 일치시키지 못핬기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서로 다른 시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볼 수 없는 것을 챙겨 주고 단점을 보완해 주기는 커녕, 서로 딴곳을 바라보며 불신만 키워갑니다. 디자이너들의 입장에서는 전문가로 대우해 주지 않는 경영자들의 태도가 불만이고, 경영자들은 기업의 필요나 소비자의 욕구에 부합하는 현실적인 해결책보다는 자신의 스타일만 주장하는 듯한 디자이너들이 불만입니다.</p>
<p>경영자에 대한 디자인 교육은 바로 이러한 불안감과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디자이너들이 오래 전부터 주장해 오던 것입니다. 클라이언트인 경영자로 하여금 디자인 업무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합리적인 방법으로 상호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영자를 위해 한국 산업 디자인 대학원 IDAS에서 개설한 &#8216;DIP (Design Innovation for Policymakers)&#8217; 프로그램이나 한국 산업 디자인 진흥원KIDP이 실시하는 &#8216;디자인 경영포럼&#8217;은 디자인 산업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그 중요성에 비해 국가적인 관심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외면 당해왔던 디자인계로서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디자인 교육을 실시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특히 재계는 물론 문화, 언론계와 정책 결정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디자인 산업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더욱 고무적인 일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p>
<p>그러나 이와 같은 경영자들에게 디자인 교육을 시킨다고 하여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의 근원이 모두 클라이언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당하게 경영자를 설득하고 또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기 위해서는 디자이너 스스로도 디자인의 질을 높일 수 있고 고객으로부터 환영 받을 수 있는 실력의 배양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긴요한 일 가운데 하나가 바로 영업이나 마케팅을 포괄하는 디자이너의 경영 교육입니다. 경제 행위를 하는 모든 사람이 이 분야를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데에는 디자이너도 예외일 수 없고, 특히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불가피하게 관계를 맺고 협력하며 설득해야 하는 디자이너로서는 그 필요성이 더욱 긴요하기 때문입ㄴ다.</p>
<p> 이와 아울러 디자인계가 준비해야 할 또 하나의 긴요한 일, 그것은 몇 번이나 강조해 왔듯 초,중,고교에서의 디자인 기초 교육입니다. 경영자에 대한 디자인 교육이나 디자이너에 대한 경영 교육은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그 효과가 나타난다는 장점을 갖고 있기는 하나, 이것만으로는 전 국민이 자연스럽게 디자인 의식을 채득할 수 있는 장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충분하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찍이&#8221;디자인 교육은 여섯 살 부터도 늦다&#8221;라고 그 중요성을 설파한 파파넥(Victor Papanek)의 주장을 빌지 않더라도, 다양한 전문인으로 성장할 가능성의 있는 유,소년들에게 실시하는 디자인 기초 교육은 디자인의 중요성과 직능간 협력의 필요성을 깨닫게 하고, 디자인 시장의 확대는 물론 국민 모두를 디자인 의식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p>
<p>모처럼 일기 시작한 디자인 산업에 대한 열기를 식지 않게 하고, 디자인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이제 디자인 기초 교육을 위한 구체적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1999</p>
<p> &#8211; 이 글은 &#8216;디자인, 세상을 비추는 거울&#8217; 디자인 하우스에서 발췌한 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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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펌] 디지이너의 &#8220;주제파악&#8221;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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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Feb 2005 15:51:54 +0000</pubDate>
		<dc:creator>dduck</dc:creator>
				<category><![CDATA[Desig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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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자이너가 자문하는 디지이너의 &#8220;주제파악&#8221;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디자이너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기꺼이 몰입하기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일반인들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긴 하루를 일하며 보내는 것도 그들에겐 자연스러운 생활이 된다. 그러면서도 TV에서 나오는 디자이너 캐릭터처럼 그렇게 폼나게 살아야 한다는 환상도 이제는 가지고 있지 않은 듯하다. 학교에서의 과제물이나 프로젝트도 이렇게 일반화된 디자이너의 헌신을 요구하며 진행되고 있으니 정말 긴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디자이너가 자문하는<br />
디지이너의 &#8220;주제파악&#8221;에 대하여</b></p>
<p>일반적으로 디자이너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기꺼이 몰입하기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일반인들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긴 하루를 일하며 보내는 것도 그들에겐 자연스러운 생활이 된다. 그러면서도 TV에서 나오는 디자이너 캐릭터처럼 그렇게 폼나게 살아야 한다는 환상도 이제는 가지고 있지 않은 듯하다. 학교에서의 과제물이나 프로젝트도 이렇게 일반화된 디자이너의 헌신을 요구하며 진행되고 있으니 정말 긴긴 밤들을 벗삼아 우리는 참 자연스럽게 잘도 지내오고 있는 것 같다. </p>
<p>
요즈음 필자가 강의하고 있는 대학원 학생들을 통해 파악된 내용은 이렇다. 학생 때는 학교 과제 수행과 배움을 위하여 눈 비비며 살다가 대학 졸업 후엔 원하던 직장에서 기대와 설렘으로 디자이너로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이젠 돈을 벌면서 할 수 있는 엄연한 프로가 되었다는 생각을 채 즐기기도 전에 엄청난 속도와 밀도의 작업을 요구받는 현실에 또 정신없이 온몸을 던져 학교에서 훈련받은 대로 정말 열심을 다해 한 4~5년 일을 한다. 그 과정에서 ‘이건 아닌 데, 아닌 데.’라고 느끼며 하나 둘씩 지쳐가는 자신을 또는 동료들을 흔히 목격한다. 그래서 다른 직장을 기웃거리거나 대학원 또는 유학의 길을 찾게 되는 것이다. 지금 학업에 한창인 디자이너 지망생들에게는 웬 찬물이냐고 하겠지만 우리는 스스로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지금쯤 &#8216;원초적인 질문&#8217;을 해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디자인의 주제에 관한 것이다. </p>
<p>
디자인의 주제는 무엇인가? 우리는 디자인의 주제(subject)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p>
<p>
필자는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급변하고 있는 사회, 경제, 문화, 정치 등 모든 분야에 있어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준비하며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돌파하는 기회로 삼기 위한 계기를 마련해 보고자 한다. </p>
<p>
디자이너들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들을 배우고 습득한다. 예를 들면 드로잉, 타이포그래피, 컬러, 패턴, 트랜드, 레이아웃, 컨트라스트(CONTRAST), 쉐이프(SHAPE), 폼(FORM), 패키징 디자인, 로고 디자인, 에디토리얼, 포토그래피, 웹디자인 그리고 얼마간의 컴퓨터 활용 훈련 등일 것이다. 우리는 이것들을 경쟁적으로 좀 더 잘하기 위해 밤잠을 포기하기도 한다. 이것이 우리의 생활이 되고 전부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함께 명심하고 잊지 않아야 할 명제는 그것이 우리의 주제(SUBJECT)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생각을 또는 남의 생각을 우리의 손으로 표현하는 기술 즉, 표현능력(ART OF EXPRESSION)이다. 이러한 표현기술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능력을 숙달된 손목에 국한하는 것은 우리의 영향력을 스스로 위축시키고 디자이너의 사회적 역할을 과소 평가 또는 축소함으로써 디자이너들 스스로 시키는 대로만 반응하고 말 잘 듣는 바보로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잘 숙달된 손목만을 빌려 주는 일들만 열심히 밤 새워서 하고 있다면 우리는 처음의 열정을 유지하며 고객과 클라이언트를 리드하는 디자이너로서의 보람을 느끼며 얼마나 오랫동안 우리의 위상과 전문성을 갈고 닦을 수 있을지 반문해 볼 일이다. </p>
<p>
디자인의 역할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욱 빠르고 폭 넓게, 복합적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새롭게 도전받고 있다. 우리는 디자인의 새로운 역할을 인식하고 창조하고 확장하기 위해서 이에 부응하는 디자이너의 덕목을 제대로 인식하고 준비해 나가야만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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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span style="color:#202020;background-color:#FFDAED;padding:3 1 0 1">디자이너가 갈고 닦아 나가야 할 세 가지 덕목</span>이란 무엇인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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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7635">첫 번째:분석적 사고능력(Art of Analytical Judgment)</font>이다. / “이것이 모자란 디자이너들, 공기총 사수형이다.” </p>
<p>흔히 모든 것을 뭉뚱그려 소위, &#8216;느낌&#8217;이라는 것으로 이야기하는 많은 디자이너들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사물과 사안에 대한 분석적 사고와 판단능력은 문제해결과 새로운 대안 제시의 가장 기초적이고도 핵심적인 능력이다. 디자이너로서 갈고 닦아야 할 감성의 에지(Edge)는 당연히 우리가 숨을 쉬듯 날마다 칼날을 예리하게 준비하고 있어야 함은 당연한 일이며 굳이 디자이너가 아니라도 감성이 발달한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드물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문제는 잘 발달된 감성을 기반으로 분석적 판단에 이르는 전문 역량을 여하히 키워 갈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새로운 이슈 제기, 문제 해결, 그리고 클라이언트와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인 요소이다. 우리의 크리에이티브 에지(Creative Edge) 또한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마치 공기총(산탄총)을 쏘듯 클라이언트가 좋아할 때까지 입맛을 찾아 헤매느라 프리젠테이션을 7번씩 10번씩 했다는 자랑 아닌 자랑을 습관적으로 하는 중견 디자이너가 될지도 모른다. 참고로, 이건 자랑이 아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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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7635">두 번째:지적 판단 능력(Art of Intellectual Judgment)</font>이다. / “이것이 모자란 디자이너들, 고집만 세다 형에 속한다.” </p>
<p>디자이너도 디자이너이기 이전에 경제활동을 하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객관화된 시각으로 사고를 전환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그 안의 수많은 정보들을 주로 미적(Aesthetic)인 관점에서 보고 마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심미성 이면에 있는 수많은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지적판단 능력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8216;책보기&#8217;와 &#8216;책읽기&#8217;를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디자이너들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비즈니스의 파트너로서 기여도와 리더쉽을 높혀 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만나고 상대하고 비즈니스 하는 대상의 대부분이 상식적인 일반인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국제적 이슈들 또는 그 밖의 관심사들을 이야기할 때 제대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지적 판단 능력이 필요하다. 우리의 전문분야를 일반적 관점에서 활용하고 이야기할 수 없다면 우리(디자인) 분야는 변호사나, 회계사 또는 경영 컨설턴트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리그에서 뛰고 있는 프로들이 되기에는 요원할 것이다. 숙달된 손목을 빌려주는 일에서 우리의 지적재산(Intellectual Property)을 제공하는 전문성을 위해서는 우리의 지적 판단 능력 배양을 위해 평소에 간단없이 노력해야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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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7635">세 번째: 개념화 능력(Art of Conceptual Judgment)</font>이다. / “이것이 모자란 디자이너들, 잔 머리형에 속한다.” </p>
<p>개념화하는 능력은 국내 미술대학을 졸업한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선진 외국 대학에서 교육을 받은 디자이너들 대비 상대적으로 가장 취약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SADI의 경우는 좀 다를 것이라 예상하지만)디자인을 단순한 심미적 관점에서만 조명하다 보면 &#8216;그냥 해봤어요.&#8217; 또는 &#8216;느낌이 좋아서&#8217; 등 단순한 주관적인 감성 표현에 그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이 경우 남들이 좋아할 때까지 수동적으로 기다리거나 클라이언트의 눈치를 보며 자신의 안이 채택되도록 잔머리를 수없이 굴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으로서 개념화할 수 있는 능력과 판단력 없이 우리는 무엇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을까? 폼(FORM) 또는 쉐이프(SHAPE), 사이즈, 볼륨, 컬러, 타이포그래피, 이미지에 관한 것도 컨셉과 더불어 표현할 수 없다면 의미와 설득력을 갖기 힘들다. 개념화하는 능력과 그것을 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은 디자이너의 필수적인 요소 중에 하나로서 우리의 표현 기술이 설득력 있는 도구로서 활용되게 하는 원천이 되는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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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기본적이고, 피지컬(Physical)한 기술들을 훈련하기 위한 지금까지의 많은 수고가 헛되었다는 뜻이 아니다. 새로운 시대에 디자인 분야의 리더를 꿈꾸고 있다면 준비해야 하는 전문 분야의 폭과 깊이가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함이다. 우리의 주제가 분석적 판단(Analytical judgment), 지적 판단능력(Intellectual judgment), 개념적 판단능력Conceptual judgment)에 있음에 여러분이 동의 한다면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이 단순히 형태를 연구하고 컬러를 이야기하고 서체 크기에 목숨 거는(?) 즉, 마지막 과정에서 나타나는 결과물에 몰입한 나머지 우리의 주제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필자는 여러분에게 바란다. 소위 디자이너의 주제 파악을 초동 단계에서 소홀히 함으로써, 손목만을 대여하며 힘들고 고단하게 사는 것을 디자이너의 숙명으로 치부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후배 디자이너가 더 이상 양산되지 않기를 바라지 않는 필자의 충정을 전하고 싶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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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adi.n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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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Power of Ideas. &#8211; Paula Sc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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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Feb 2005 15:46:39 +0000</pubDate>
		<dc:creator>dduc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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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img src="http://dstyle.org/wp/wp-content/uploads/1/564157.gif" width="600" height="38"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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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img src="http://dstyle.org/wp/wp-content/uploads/1/521741.jpg" width="492" height="327" /></div>
<p><strong>Visual Interventions</strong><br />
At the moment Scher is deeply involved with the design of a new urban center in the Mt. Vernon Square neighborhood of Washington, D.C. The final project will include a convention center, a museum, hotels and a retail shopping center. In order to inspire the architects and developers to build the district in the way the planners envision, Scher and her team have been creating what she calls “visual interventions.”</p>
<p>“It’s been an interesting project, to imagine a city,” she says. “We have to marry programs with architects and show renderings of two-dimensional work that look three dimensional. And the Macintosh has saved our lives. I’ve been able to realize things that I could only imagine, and they look so real.” And when they’re built, the power to bring imagination to life becomes nothing short of “phenomena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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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Growing Up on Macintosh</strong><br />
Pentagram has always been a Mac house, Scher notes. “We didn’t invest in anything else. We started that way, we bought better Macs, we bought faster Macs, we bought more Macs, we still buy Macs.”</p>
<p>Why go with the Macintosh? Again, the answer is simple. “The Macintosh was designed for designers,” Scher says. “It’s the most versatile computer available for design. At Pentagram we’re doing typography, illustration, working with Photoshop, manipulating images. The Mac is the state of the art form if you’re a graphic designer.”</p>
<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 class="imageblock center"><img src="http://dstyle.org/wp/wp-content/uploads/1/007301.gif" width="489" height="78" /></div>
<p>Scher, a self-described “technophobe”, is quick to point out that her entire design team has been born and bred on the Mac. “They are techno-babies,” she says, fondly. “They grew up on Macs, they draw on the Mac, it’s the way they think. They understand all the software, all the programs, and are completely facile with them.”</p>
<p>“I never ask a young designer, ‘Do you know how to work on a Mac?’ It’s a given. It would be like asking if a person knew how to rea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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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Mentoring Designers</strong><br />
Scher has been mentoring young designers for years now, both in her role at Pentagram and for more than 20 years at the School of Visual Arts MFA program. “I tell my students to learn as much as they can about the culture in which they live, to be politically aware, and that it’s important to have ideas and think about things because design styles, like technologies, change all the time.”</p>
<p>Scher tells these aspiring designers, “You have to have a strong vision.” The computer is capable of generating endless revisions, instantaneously transforming one style to another, swapping one color for another in the blink of an eye. For a young designer, Scher says, that’s probably the most confusing thing. “I tell them you don’t need all the colors. Just the right one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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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taying Alive</strong><br />
In any field, to keep working in fresh ways after 30 years requires the ability to continually solve problems in creative ways. For Scher that means “the power of ideas have to drive the work.” Styles come and go; technologies are constantly changing, but “there’s no other way to stay alive in this profession without being able to think.”</p>
<p>Three decades after designing her first record covers at CBS, Scher still gets excited about the future. “My favorite job is the one I’m going to do tomorrow,” she say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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