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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P of dstyle &#187; Boo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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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ROGRESS MEANS SIMPLIFYING, NOT COMPLICATING.</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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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일로 말해요! &#8211; CSS를 아는 웹디자이너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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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Jul 2010 02:16:12 +0000</pubDate>
		<dc:creator>dduck</dc:creator>
				<category><![CDATA[Books]]></category>
		<category><![CDATA[CSS]]></category>
		<category><![CDATA[번역]]></category>
		<category><![CDATA[스타일로 말해요]]></category>
		<category><![CDATA[웹디자이너를 위한 CS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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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작년 하반기에 번역 작업을 시작한 책이 이제서야 출간되게 되었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나오게 되어 기쁘네요. &#8216;스타일로 말해요&#8217; 라는 제목이 처음 봤을때는 어떤 내용의 책인지 한번에 파악이 안되는 부분이 있긴 한데요. 부제마저 없었다면 전혀 다른 분야의 책제목으로도 어울릴듯하기도 해요. 물론 다른 여러가지 제목들도 고민해보았지만, 저는 책이 딱딱하지 않으면서 내용의 이해가 쉽다는 느낌을 강조하고 싶었어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dstyle.org/wp/wp-content/uploads/2010/07/cover_speaking_in_styles.gif" alt="스타일로 말해요 : CSS를 아는 웹디자이너 되기" title="스타일로 말해요 커버" style="margin:0 10px 0 0; border:1px solid #ddd;"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572" /><br />
작년 하반기에 번역 작업을 시작한 책이 이제서야 출간되게 되었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나오게 되어 기쁘네요.</p>
<p>&#8216;스타일로 말해요&#8217; 라는 제목이 처음 봤을때는 어떤 내용의 책인지 한번에 파악이 안되는 부분이 있긴 한데요. 부제마저 없었다면 전혀 다른 분야의 책제목으로도 어울릴듯하기도 해요.<br />
물론 다른 여러가지 제목들도 고민해보았지만, 저는 책이 딱딱하지 않으면서 내용의 이해가 쉽다는 느낌을 강조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부제는 좀 구체적인 느낌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했어요. 그래도 작업하면서 계속 봐서 그런지 이제는 별로 어색하지 않은 것 같네요. ㅡㅡ;</p>
<p>책의 내용은 정말 기본적인 (CSS를 이용한) 웹디자인에 대한 내용이지만, 실제 작업하는 방법에 대한 얘기보다는, &#8216;<strong>작업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것들</strong>&#8216;에 대한 얘기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책의 내용들이 CSS에 익숙하지 않은 디자이너를 위한 것이라 더욱 맘에 들었구요.<br />
그리고, 영어를 배우는 것에 비유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저자의 방식도 마음에 들었구요.</p>
<p>다음은 역자 서문이예요.</p>
<blockquote><p>영어를 잘 하려면 풍부한 어휘의 습득이 필수이듯이, 웹디자인에도 어휘와 문법이 있다.<br />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멋진 웹디자인을 하기 위한 기본 어휘와 문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p>
<p>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웹표준에 기반한 CSS의 기본적인 사용법과 작업 프로세스에 대한 내용들이다. 하지만, 그 뻔한 이야기를 저자가 풀어가는 방식은 남다르다.<br />
일반적인 CSS에 대한 이론적인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웹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쉽게 풀어쓰고 있다. 이 점이 굉장히 맘에 들었다. &#8216;마땅히 지켜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알아야 한다.&#8217;라는 생각과 주장보다는, 스스로 알아야만 하고 필요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것이 더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br />
이 책은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깨닫고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들을 제시하고 있다.</p>
<p>국내의 웹 개발 직군을 보면, 대부분 세부적으로 업무가 나누어져 있다. 크게 기획, 디자인, UI개발, 개발의 직군으로 분류할 수 있을텐데, 이 구분의 장점은 아무래도 각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함이 아닐까 한다.<br />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자신이 맡고 있는 업무 이외에는 해박한 지식이 없어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br />
이 러한 상황에서 열린 시각과 열린 마인드가 없다면, 전문성이라는 명목으로 오직 자신의 업무만을 고집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어쩌면 이것이 가장 골치 아픈 경우라고 할 수 있을텐데,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프로젝트가 어떻게 될지는  불보듯 뻔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업무가 아니라도, 분야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으면, 자신의 업무에 더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고, 훨씬 좋은 결과물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p>
<p>이 책의 번역을 하게 된 계기도 어쩌면 이 책의 저자와 같은 고민과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br />
책의 내용 중에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다음의 내용이다.</p>
<p><em style="color:#8263c1;">&#8216; 필자는 편집 디자이너로 디자인을 시작했고, 인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해야 했습니다. CMYK, 종이의 두께 등에 대해 알아야 하고, 출력 파일을 만드는 법도 알아야 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이해해야 하는 것은 필자의 디자인이 직접 선택한 적절한 매체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적어도 여러분 자신이 코드를 작업할 계획이 전혀 없더라도, CSS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이해한다면, 한 단계 더 발전된 웹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8217;</em></p>
<p>아직 편집디자인의 관점에서 웹디자인을 바라보는 시각들이 많은 경향이 있다. 어떤 디자인이든 디자인이 적용되는 매체의 특성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그 매체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이 정말 훌륭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br />
&#8216;웹디자인&#8217;에서 &#8216;디자인&#8217;의 의미가 단순한 &#8216;그래픽 작업&#8217;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8216;설계 및 제작&#8217;이라는 의미까지 포함되어 있다라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자연스럽게 받아들 일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싶다.</p>
<p>이 책은 CSS를 비롯한 다 양한 브라우저 이슈, 효율적인 코드 작성, IE6를 대처하는 방법 등 이론이 완벽하더라도 실무에서 마주칠 수 있는 이슈들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따라서, 실무에서 요긴하게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p>
<p>아무쪼록, 이 책을 통하여 영화 &#8216;매트릭스&#8217;의 주인공 &#8216;네오&#8217;가 그동안 느끼지 못하고 있던 진정한 &#8216;real world&#8217;를 &#8216;모피어스&#8217;의 도움으로 만나게 되듯,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하여 &#8216;real web&#8217;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p>
<p>마지막으로 이 책이 번역되어 나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신 위키북스의 박찬규 대표님, 김윤래 팀장님, 꼼꼼한 내용 검토를 해주신 이준님, 부제 선정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후배 준희, 그리고 SK커뮤니케이션즈 UI개발팀 동료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책의 마무리 작업을 위해 주말과 밤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아내 &#8216;랑&#8217;과 곧 세상의 빛을 보게 될 &#8216;꼬물&#8217;이에게도 애뜻한 고마움을 전한다.</p></blockquote>
<p>부디 웹을 하시는 디자이너분들 뿐 아니라, 기획자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img src='http://dstyle.org/wp/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 style="padding:20px 0;"><a href="http://www.yes24.com/24/goods/4016732?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도서 상세 내용 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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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 내가 읽은 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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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Jan 2010 05:09:41 +0000</pubDate>
		<dc:creator>dduck</dc:creator>
				<category><![CDATA[Books]]></category>
		<category><![CDATA[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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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009년을 돌아보면 그렇게 많은 책을 읽은 건 아니지만, 진정으로 책을 읽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습관화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항상 머리로는 책을 읽어야지 수없이 되새기지만, 직접적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해 준 계기는 무엇보다도 서울시민에서 경기도민이 된 것이 아닐까 한다. 한시간 정도를 갈아탐없이 지하철을 타야하는 상황에서 그 시간을 잠으로만 때우기에는 뭔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2009년을 돌아보면 그렇게 많은 책을 읽은 건 아니지만, 진정으로 책을 읽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습관화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p>
<p>항상 머리로는 책을 읽어야지 수없이 되새기지만, 직접적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해 준 계기는 무엇보다도 서울시민에서 경기도민이 된 것이 아닐까 한다.<br />
한시간 정도를 갈아탐없이 지하철을 타야하는 상황에서 그 시간을 잠으로만 때우기에는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하루에 다른 시간은 아니더라도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책을 읽자라는 것이었다.</p>
<p>그래서 읽었던 책을 쭉 적어보니 아래와 같은 책들을 읽었더라.<br />
나열 순서는 읽은 순 (아마도..)</p>
<ul>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2711348?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너도 나를 떠나보면 알게 될거야</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2299492?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다산선생 지식경영법</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2856758?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책을 읽는 방법</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3282824?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번역의 탄생</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1439036?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a></li>
<li>모방범 <a href="http://www.yes24.com/24/goods/2131600?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1권</a>/<a href="http://www.yes24.com/24/goods/2135659?scode=032&#038;srank=2" target="_blank">2권</a>/<a href="http://www.yes24.com/24/goods/2138099?scode=032&#038;srank=3" target="_blank">3권</a></li>
<li>백야행 <a href="http://www.yes24.com/24/goods/170911?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1권</a>/<a href="http://www.yes24.com/24/goods/170914?scode=032&#038;srank=2" target="_blank">2권</a>/<a href="http://www.yes24.com/24/goods/170913?scode=032&#038;srank=3" target="_blank">3권</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3414409?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1517504" target="_blank">노는만큼 성공한다</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3563528?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고백</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3501552?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가고 싶은 길을 가라</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3380694?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창의적인 글쓰기의 모든 것</a></li>
<li><a href="http://www.yes24.com/24/goods/21966?scode=032&#038;srank=4" target="_blank">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a></li>
</ul>
<p>모든 책이 나름 괜찮았지만, 그 중에서도 추천할 만한 책을 꼽으라면, <a href="http://www.yes24.com/24/goods/2299492?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다산선생 지식경영법</a>, <a href="http://www.yes24.com/24/goods/3282824?scode=032&#038;srank=1" target="_blank">번역의 탄생</a>, <a href="http://www.yes24.com/24/goods/1517504" target="_blank">노는만큼 성공한다</a> 를 선택하겠다.</p>
<p>책에 대한 느낌은 따로 따로 적어볼까 한다&#8230;&#8230;</p>
<p>2010의 시작은 움베르트 에코의 <a href="http://www.yes24.com/24/goods/1833?scode=032&#038;srank=5" target="_blank">장미의 이름</a>이다.<br />
중학교 때였는지 언젠가 TV에서 하는 <a href="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nq=&amp;s=&amp;sc=&amp;afc=&amp;j=&amp;thr=frs&amp;q=%BC%F0%C4%DA%B3%D7%B8%AE" target="_blank">숀 코네리</a>가 주연한 영화 <a href="http://movie.nate.com/movie/movieinfo?cinema_id=3125" target="_blank">장미의 이름</a>을 먼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아무것도 모를 그 시절에도 굉장히 재미있었던 기억이 남았고, 반전(!)의 느낌도 살짝 느껴졌었는데, 다시 책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br />
아무튼 지금 읽고 있는데, 한문도 많이 나오고 쉽게 잘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얼핏 얼핏 기억나는 영화의 몇 장면들을 떠올려가며 재미있게 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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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 작업 중.. speaking in styles</title>
		<link>http://dstyle.org/wp/archives/1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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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09 23:37:25 +0000</pubDate>
		<dc:creator>남덕현</dc:creator>
				<category><![CDATA[Books]]></category>
		<category><![CDATA[CSS]]></category>
		<category><![CDATA[Web]]></category>
		<category><![CDATA[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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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롭게 번역 작업 중인 책이다. 평소 일을 하면서 기획과 디자인 단계에서 CSS에 대한 조금의 이해가 더 있었더라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가보다. 이 책은 웹표준과 CSS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마치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영어를 가르치듯.. 그래서 제목도 &#8216;speaking in English&#821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mazon.com/Speaking-Styles-Fundamentals-CSS-Designers/dp/0321574168/ref=sr_1_1?ie=UTF8&amp;s=books&amp;qid=1253830984&amp;sr=8-1" target="_blank"><img class="size-medium wp-image-189   alignnone" style="margin: 0px;" title="book cover of speaking in styles" src="http://dstyle.org/wp/wp-content/uploads/2009/09/41jPgggtFeL._SS500_-e1262076158647.jpg" alt="speaking in styles : Fundamentals of CSS for Web Designers" width="300" height="300" /></a></p>
<p>새롭게 번역 작업 중인 책이다.</p>
<p>평소 일을 하면서 기획과 디자인 단계에서 CSS에 대한 조금의 이해가 더 있었더라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다.<br />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가보다.</p>
<p>이 책은 웹표준과 CSS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마치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영어를 가르치듯..<br />
그래서 제목도 &#8216;speaking in English&#8217; 삘 나는  &#8217;speaking in styles&#8217;가 아닌가.</p>
<p>이 책은 웹디자인을 하면서 CSS에 관심이 있거나 쉽게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텍스트에 대한 부담없이 편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p>
<p>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특징적인 내용들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물론 CSS의 기본적인 개념들은 다 설명하고 있고,  웹디자인을 하면서 디자이너나 개발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 예를 들어, 사람들이 CSS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들, IE6 버그에 대한 설명과 대처법, 브라우저별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고, 후반부에는 하나의 사이트를 선정하여 직접 페이지 마크업과 스타일 작업을 많은 그림고 도표로 설명하고 있다.</p>
<p>책을 접했을 때, 실무에 상당히 유용한 방법들이 많다라는 느낌이 들었다.<br />
뭐랄까&#8230;  <a href="http://www.smashingmagazine.com/category/css/">Smashing Magazine</a>이나 <a href="http://net.tutsplus.com/">nettuts</a> 에 있는 정말 유용한 포스팅들을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p>
<p>어쨌거나, 처음에는 작업이 길어지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이래저래 개편작업으로 하루걸러 밤을 새고 있는 상황이고, 개인적으로도 일이 있어 주말에도 시간을 내기 힘드니 대략난감할 뿐이다.</p>
<p>번역 작업을 하면서 중간중간 내용을 정리해볼 생각이다. 많이는 아니겠지만&#8230;<br />
암튼 하루빨리 책이 번역되어 나왔으면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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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변례창신법 (變例創新法)</title>
		<link>http://dstyle.org/wp/archives/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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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Jan 2009 12:09:20 +0000</pubDate>
		<dc:creator>dduck</dc:creator>
				<category><![CDATA[Books]]></category>
		<category><![CDATA[다산]]></category>
		<category><![CDATA[지식경영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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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존에 있던 것을 참고해서 새것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모든 새것은 옛것의 변용일 뿐이다. 다만 옛법이 아무리 훌륭해도 시대가 같지 않고 사람이 달라지면 쓰임에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때 옛것만을 붙들고 고집하면 문제가 생긴다. 늘 하던 대로만 하고 변통할 줄 모르다가, 막상 일이 닥치면 구차하게 대충 없던 일로 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존에 있던 것을 참고해서 새것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p>
<p>모든 새것은 옛것의 변용일 뿐이다. 다만 옛법이 아무리 훌륭해도 시대가 같지 않고 사람이 달라지면 쓰임에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기게 마련이다.</p>
<p>이때 옛것만을 붙들고 고집하면 문제가 생긴다.</p>
<blockquote><p>늘 하던 대로만 하고 변통할 줄 모르다가, 막상 일이 닥치면 구차하게 대충 없던 일로 하고 넘어가려 한다. 천하만사가 모두 이 때문에 어그러진다.</p>
<p style="text-align: right;">- <strong>박지원, &#8216;과정록(過庭錄)&#8217;</strong></p>
</blockquote>
<p>다산은 말한다.<br />
전에 없던 새것은 없다. 모든 것은 옛것의 기초 위에서 이루어진다.<br />
좋은 모범을 찾아라. 훌륭한 선례를 본받아라. 하지만 그대로는 안 된다. 바꿔야 한다. 현실에 맞게 고쳐라.<br />
실정에 맞게 변경해라. 불필요한 것은 걷어내고, 안 맞는 것은 버리고, 없는 것은 보태고, 부족한 것은 채워라.<br />
내가 옛것에서 배울 것은 생각하는 방법뿐, 내용 그 자체는 아니다. 옛사람의 발상을 빌려와 지금에 맞게 환골탈태(換骨奪殆)하라. 점철성금(點鐵成金), 쇠를 두드려 황금을 만들어라. 옛것을 따라가지 마라.<br />
나만의 색깔로 나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p>
<p>- 다산선생 지식경영법</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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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종핵파즐법 (綜核爬櫛法)</title>
		<link>http://dstyle.org/wp/archives/24</link>
		<comments>http://dstyle.org/wp/archives/2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Jan 2009 03:59:36 +0000</pubDate>
		<dc:creator>dduck</dc:creator>
				<category><![CDATA[Books]]></category>
		<category><![CDATA[다산]]></category>
		<category><![CDATA[지식경영법]]></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dstyle.org/wp/?p=24</guid>
		<description><![CDATA[공부란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어려운 것을 쉽게 풀이하는 절차다.심입천출(深入淺出)이라 했다. 공부는 깊게 들어가서 얕게 나와야 한다. 세게 공부해서 쉽게 풀어야 한다는 말이다. 고수들의 말은 쉬워 못 알아들을 것이 없다. 하수들은 말은 현란한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 읽을 때는 뭔가 있는 것 같다가도 읽고 나면 남는게 없다. 복잡하다고 기죽지 마라. 갈래를 나누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공부란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과정이다.</p>
<p>어려운 것을 쉽게 풀이하는 절차다.심입천출(深入淺出)이라 했다. 공부는 깊게 들어가서 얕게 나와야 한다. 세게 공부해서 쉽게 풀어야 한다는 말이다.</p>
<p>고수들의 말은 쉬워 못 알아들을 것이 없다. 하수들은 말은 현란한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 읽을 때는 뭔가 있는 것 같다가도 읽고 나면 남는게 없다.</p>
<p>복잡하다고 기죽지 마라. 갈래를 나누고 무리를 지어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종합해야 한다. 그 다음은 옥석을 가릴 순서다.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차례짓고, 옳은 것과 그른 것을 변별하며, 먼저와 나중을 자리매겨라. 그러고 나서 누가 들어도 귀에 쏙 들어오도록 가려운 데를 긁어주고 헝클어진 것을 빗질해주어라. 무질서에서 질서를 찾는 것이 공부다. 남들은 못봐도 나는 보는 것이 공부다.</p>
<p>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이를 통해 내 삶이 송두리째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 공부다.</p>
<p>마지못해 쥐어짜며 하는 공부말고, 생룡활호(生龍活虎)처럼 펄펄 살아 날뛰는 그런 공부가 공부다.</p>
<p>- 다산선생 지식경영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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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구첩경법 (當求捷徑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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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Dec 2008 06:48:07 +0000</pubDate>
		<dc:creator>dduck</dc:creator>
				<category><![CDATA[Books]]></category>
		<category><![CDATA[다산]]></category>
		<category><![CDATA[지식경영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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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람들은 노력하지 않고 짦은 기간에 거저먹는 방법을 지름길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지름길이 아니라 망하는 길이다. 요행히 한두 번은 통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이상은 안된다. 바른 길은 처음에는 느려 보여도 결국은 더 빠르다. 바탕을 다지는 것이 질러가는 방법이다. 처음에는 느려보여도 초반 이후에는 그 가속도가 엄청나다. - 다산선생 지식경영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람들은 노력하지 않고 짦은 기간에 거저먹는 방법을 지름길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지름길이 아니라 망하는 길이다. 요행히 한두 번은 통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이상은 안된다. 바른 길은 처음에는 느려 보여도 결국은 더 빠르다. 바탕을 다지는 것이 질러가는 방법이다. 처음에는 느려보여도 초반 이후에는 그 가속도가 엄청나다.</p>
<p>- 다산선생 지식경영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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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라인드 스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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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Jul 2008 14:12:18 +0000</pubDate>
		<dc:creator>dduck</dc:creator>
				<category><![CDATA[Books]]></category>
		<category><![CDATA[맹점]]></category>
		<category><![CDATA[블라인드스팟]]></category>
		<category><![CDATA[생각의 지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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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블라인드 스팟을 읽었다. 언젠가부터 이런류의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무언지 모르게 나 자신을 생각해볼 수 있는 책. &#8216;내가 못보는 내 사고의 10가지 맹점&#8217; 자기 자신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뭐 살다보면 몇은 있겠지..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닐 것 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궁금할 것이다.내가 느끼지 못하고 있는 나의 생각과 모습은 어떤 것일지&#8230; 생각보다 아주 맘에 들었다.책의 초반부에서 생각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left; clear: both;" class="imageblock left"><img src="http://dstyle.org/wp/wp-content/uploads/1/1116690970.jpg" width="237" height="353" alt="책 블라인드 스팟" /></div>
<p><a href="http://me2day.net/dduck/2008/05/20#00:12:21" target="_blank">블라인드 스팟</a>을 읽었다.<br />
언젠가부터 이런류의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br />
무언지 모르게 나 자신을 생각해볼 수 있는 책.</p>
<p><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18, 53);">&#8216;내가 못보는 내 사고의 10가지 맹점&#8217;</span></p>
<p>자기 자신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br />뭐 살다보면 몇은 있겠지..<br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닐 것 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궁금할 것이다.<br />내가 느끼지 못하고 있는 나의 생각과 모습은 어떤 것일지&#8230;</p>
<p>생각보다 아주 맘에 들었다.<br />책의 초반부에서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14483" target="_blank">생각의 지도</a>에 나왔던 내용을 언급하며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다양성에 대해 언급한다. </p>
<p>꼭 동양과 서양이라는 지역적인 분류가 아니라도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도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마주치게 된다.</p>
<p>&#8220;저 사람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8221;<br />&#8220;저 사람 어이 없다.&#8221;</p>
<p>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 의외로 많은 것 같다.</p>
<p>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 사람은 자신을 바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나 말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정말 바보가 아닌이상)<br />그러면 왜 그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한번쯤은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없나? 한번 생각해보자.</p>
<p>책의 초반부에 있는 내용이다.</p>
<blockquote style="color: rgb(0, 102, 153);"><p>&#8220;누구에게나 맹점이 있다는 사실을 일단 인정하자. 그러면 누군가가 자신과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이 설령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단순한 관점상의 차이를 넘어서서 그 관점으로부터도 배울 점이 있음을 인정하게 된다. 상대방의 견해가 우리와 다르고, 나름대로 한계가 있다 할지라도 자신이 놓치고 있는 점이 그들의 관점으로 보면 보일 수도 있다.&#8221;</p></blockquote>
<p><span style="color: rgb(0, 0, 0);">내가 옳을 수도 있지만, 잘못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좀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span><br style="color: rgb(0, 0, 0);"/><br />다음은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이런 저런 생각들의 나열이다.</p>
<p>1.<br />몇년 전쯤 다른 사람들이 나에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가 상당히 궁금하던 때가 있었다.<br />어딘가에 또다른 내가 있어서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br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나의 모습과는 많이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기 때문이다.</p>
<p>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던지 보다는 자신의 생각이 중요한거 아니냐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객관적인 내 모습을 아는 것이 나 자신을 좀더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p>
<p>2.<br />자신은 분명 완벽하게 마무리 한 작업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분명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p>
<p>3.<br />자신의 의견도 옳지만, 상대방의 의견도 끝까지 신중하게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br />그런 것이 지나치면, 자신의 생각은 없는 우유부단한 사람으로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알아서 조절이 필요한 것 같고, 그것이 좀 더 현명하고 신중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데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p>
<p>4. <br />A, B, C 세 사람이 있다.<br />B는 A에게서 C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br />또 B는 C에게서 A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br />각자 서로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다르다. B는 혼란스럽다.<br />누가 옳은 것일까?<br />만약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 한다면? <br />싸움 나겠지&#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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