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번역 작업을 한 Speaking in Styles에 보면 디자인 향상(Design Enhancement)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디자인 향상은
새롭게 나온 속성이 지원되는 최신 브라우저에서 좀 더 멋지고 향상된 디자인이 적용되어 보이도록 하는 것
입니다.
디자인 향상(Design enhancement) 작업을 할 때에는 디자인이나 사이트의 기능적인 부분을 비평해서는 안됩니다. 해당 속성이 사용하는 브라우저에서 동작을 하든 안 하든, 사용자들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주거나 방해가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단지 사이트가 조금 덜 매끈해 보일 뿐이지요. 결국, 좀 더 좋은 도구를 선택한 사용자들이 더 향상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에 나온 아래와 같은 속성들을 이용하여 디자인 향상 작업을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첨부된 이미지는 원서에 있는 이미지를 가져 온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더 많은 브라우저가 아래의 속성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IMG SRC : Speaking in Styles > Part 2. CSS Grammer > chapter 6. Vocabulary: Talking the Talk ]
참석하진 못했지만, 오늘 열렸던 제4회 웹표준의 날에서 발표하신 정찬명님의 발표자료를 살펴보면서 번역한 책 내용이 생각나서 반가운 마음에 급 포스팅 올립니다.
디자인 향상 작업이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브라우저 업데이트로 이어질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현재 이 책의 번역 작업은 완료되었고, 최종 마무리 편집 작업중에 있습니다.
예정보다 늦어졌지만 하루빨리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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